AI·승차권 시스템 등 IT 사업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정보화사업을 ICT 기업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7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ICT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인공지능(AI) 허브 구축과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고도화, 통합안전관리플랫폼 구축 등 30여건의 IT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설명회에는 128개 ICT 기업에서 250여명이 참석해 사업별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신청한 관심 사업 담당자와 직접 만나는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세부 기술 요건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우수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철도산업의 AI 대전환(AX)을 위해 협업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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