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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내달 2일 무순위 청약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3:35

수정 2026.01.28 13:35

거주지 제한 없어 관심
최근 예비당첨자 계약 당시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내부. 더피알 제공
최근 예비당첨자 계약 당시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내부. 더피알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월 2일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청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열려 있는 만큼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무순위 청약은 다음달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이후 5일 당첨자 발표, 12일 당첨자 계약으로 이어진다.

최근 용인 수지구가 전국 아파트값을 이끌고 있어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용인 수지구는 1월 3주차 아파트 가격이 0.68% 오르는 등 6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제 앞서 진행된 계약 기간 대상자 대부분이 견본주택을 찾아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와 인접한 분당 지역의 노후화로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향후 공급 부족까지 예견돼 있어 미래 가치를 확신하는 전국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 단지와 가깝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43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