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뒤 취재진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관세 인상과 서한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 "(서한과 관세 문제를) 연결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면서 “디지털 규제 관련해서 조금 더 호혜적으로 한국 정부에서 고민해 달라는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배 부총리는 미국이 망 사용료, 온라인플랫폼법 입법, 고정밀 지도 반출 등에 우려를 표한 것에 대해 "“이메일이나 서한을 보내는 방식보다 대면으로 직접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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