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항·해양수도권 육성방향 설명 및 자문 청취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28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북극항로 자문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 청취 및 민관 협력과제 발굴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북극항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여름 예정인 북극항로 시범운항 계획과 해양수도권 육성방향 및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제 등이 논의됐다. 또 극지, 선박, 물류, 항만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설계와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차관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육성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논의된 의견들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