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보훈청·농협은행 대구본부, 보훈가족 사랑의 쌀 나눔 전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4:44

수정 2026.01.28 14:44

보훈가족을 위한 쌀 100포(300만원 상당) 전달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전달 예정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 김종술 청장(왼쪽)과 이인희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이 28일 대구지방보훈청에서 '보훈가족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갖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 김종술 청장(왼쪽)과 이인희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이 28일 대구지방보훈청에서 '보훈가족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갖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28일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후원하는 '보훈가족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보훈가족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백미10㎏ 100포(300만원 상당)를 후원해 지역 내 독거 참전유공자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준 농협은행 대구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달부터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번에 후원받은 백미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도 "우리 사회 전반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보훈가족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