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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연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억울하다"

뉴시스

입력 2026.01.28 15:08

수정 2026.01.28 15:0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승수가 골프여제 박세리와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김승수는 28일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를 받았다. 유부남이 아니라고 밝혀진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을 시켜줘서 조금 억울하다"며 "요즘 다들 알겠지만, AI 가짜뉴스, 동영상 짜집기 문제가 심하다. 박세리씨와 모 예능에서 재미있게 한 걸 관심 가져줘서 그렇게 확산된 것 같다. (결혼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등에는 박세리와 김승수가 이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졌다. 조회수 800만 회를 넘었으나, AI로 만든 가짜뉴스로 확인됐다.

전날 박세리는 인스타그램에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며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냐.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느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느냐. 심지어 주민들이 축하 인사를 하고, '진짜냐'고 연락이 왔다.
팬들도 놀란 분이 엄청 많다.
여러분 믿으면 안 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박세리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박세리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5.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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