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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595만원 기부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5:39

수정 2026.01.28 15:39

새울본부 직원들 러브펀드로 성금 마련
독립유공자 후손 등에게 지원
새울원자력본부 소유섭 본부장(가운데)이 28일 KBS 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595만원을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원자력본부 소유섭 본부장(가운데)이 28일 KBS 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595만원을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595만원을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새울본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성금 중 2765만원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 후손 79명에게 1인당 35만 원씩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기금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