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지난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한 모습. 2025.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MBC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8/뉴스1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8/뉴스1 2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압수된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몰수 및 1281만 원의 추징도 명했다.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6.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방송사 관계자들이 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지지자들이 팻말과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전국민주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정농단 김건희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김 여사를 태운 호송차가 들어가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방송사 관계자들이 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안은나 오대일 이호윤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가방 등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 및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압수된 영국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몰수 및 1281만 원의 추징도 명했다.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다.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혐의와 관련해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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