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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BNP파리바, 미래 산업 투자 협력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6:14

수정 2026.01.28 16:14

전북도와 BNP파리바가 28일 서울 전북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BNP파리바가 28일 서울 전북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서울에 있는 도 중앙협력본부에서 프랑스 최대 금융 그룹인 BNP파리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 지자체와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은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글로벌 금융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컬처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 △디지털 금융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관련 법령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BNP파리바는 각 사업의 자금 조달을 주관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금융 자문과 투자 연계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의 미래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