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민공천위원회가 시민교육감 후보 결정을 위한 공천 일정을 확정했다.
28일 공천위에 따르면 2월 4일 2차 정책토론회 이후 시민공천단 경선이 시작된다.
경선 투표 비율은 시민공천단 투표 결과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시민공천단 투표는 2월 7일부터 4일간 진행되고 이 기간 일반 시민 여론조사도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3개 업체를 선정해 총 3회 실시한다.
2월 10일 오후 6시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공천자를 확정하고 11일 공천장을 전달한다.
시민공천단 모집에는 광주시민 3만 5000여 명이 모였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에 맞서는 광주교육감 민주진보시민 단일후보 경선에는 오경미 전 광주교육청 교육국장,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참여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