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는 판매에, 물류는 아워박스가”
[파이낸셜뉴스]
풀필먼트 선두기업 아워박스(OurBox)가 글로벌 전자샹거래 플랫폼 카페24(Cafe24)와의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카페24 ‘매일배송’의 공식파트너사로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카페24 기반 온라인 사업자는 주문수집부터 재고관리, 피킹·패킹, 출고, 배송까지 전 과정을 아워박스 풀필먼트로 원스톱 처리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워박스는 카페24매일배송’에 주문 처리 리드타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OMS/WMS 기반의 자동화된 주문 연동과 출고 운영을 통해 주중은 물론 주말·공휴일 등 다양한 커머스 수요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카페24 연동 고객사는 별도의 복잡한 개발 부담 없이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주문·상품·재고·송장 정보를 연계할 수 있어, 물류 운영 효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아워박스는 이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비롯해 카페24, G마켓, 큐텐 등 주요 커머스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을 적극 확대하며, 다양한 채널 기반 셀러들의 풀필먼트 전환을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사·제조사뿐 아니라 D2C, 오픈마켓, 글로벌 역직구 셀러까지 폭넓게 고객군을 확장하며 '연동-운영-배송'의 표준화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아워박스 박철수 총괄대표는 "커머스는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으며, 결국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것은 '배송'"이라며 "아워박스는 카페24 매일배송 연동을 통해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제공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카페24 매일 배송은 주문·상품·재고·송장 자동 연동으로 별도 개발 부담 최소화, 표준 API 기반 연동을 지원하며 풀필먼트 원스톱으로 입고-보관-피킹·패킹-출고-배송 전 과정 통합 운영된다. 따라서 출고 안정성과 정확도가 강화되고 성수기 대응역량 제고는 물론 멀티채널 확장이 용이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워박스는 향후에도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 및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의 연동을 지속 확대하고, 셀러들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테크 기반 풀필먼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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