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6개 지구별로 Kick-off 회의 시작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8일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시작을 알리는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교행정의 전문성과 실질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2026년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198개 각급학교가 협력적 활동 체계를 구축,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화 ▲신규 임용 행정실장 적응을 돕는 직무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교육청은 학교 중심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육행정실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적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귀태 행정국장은 "학교행정이 전문성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때 학교 교육 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의 논의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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