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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종합2보)

연합뉴스

입력 2026.01.28 19:06

수정 2026.01.28 19:06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 처리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종합2보)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 처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 명칭은? 청사는?" (출처=연합뉴스)
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 명칭은? 청사는?" (출처=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토대가 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다.

2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당초 이날 계획했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발의를 연기했다.

대신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주당 입법지원단에서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을 검토한 뒤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앞서 시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특별법상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 후 발의하기 위해 29일 오전 간담회를 열기로 했지만, 일정을 취소하고 법안을 당 입법지원단에 넘기기로 했다.

추진 특위는 전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사용한다는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이날 특별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 청사는 7월1일 임기가 시작되는 통합시장 권한에 맡기기로 했다.


특위 소속 한 의원실 측은 "법안 조정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다른 지역 법안과 함께 발의할 계획"이라며 "이번 주 안에 발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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