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더 커진 세액공제·선물... 부산시, 고향사랑기부 설 이벤트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9:46

수정 2026.01.28 19:46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부산시청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제공한다.


20만원 기부 때는 14만4000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 최대 500명에게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2.5㎏), 대저 찰토마토(5㎏), 국제식품 한돈 세트(2㎏), 가락농협 황금 쌀(10㎏)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