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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지금도 母에 제일 많이 짜증 내…속으로 후회"

뉴스1

입력 2026.01.28 19:53

수정 2026.01.28 19:53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가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를 비롯한 멤버들이 부모님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정가은이 "이제 건강도 스트레스받는다. 난 앞으로 아플 일만 생기겠지? 그리고 부모님 건강도 걱정되더라"라며 "아빠가 최근 큰 수술을 하셔서 정말 돌아가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슬픔이었다.

다행히 지금 건강을 회복하시긴 했는데, 내가 아빠한테 잘못한 것도 막 생각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언니들이 공감했다. 장윤정이 "그렇다.
계실 때 잘해야 하는데, 건강하실 때는 간과하고"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황신혜가 "지금도 아직도 엄마한테 짜증을 제일 많이 내. 나만 그런 거 아니지?"라는 말을 꺼냈다.
이어 "엄마한테 짜증 내고 돌아서면 100% 후회해. 그래 놓고 또 그러는 거야. 짜증 내는 순간에도 후회해. '아프면 병원 좀 가라니까 왜 이래?'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너 왜 이렇게 말하니?' 속으로 생각해"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