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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노동시장 해석하기 어려운 시점"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05:13

수정 2026.01.29 05:13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최근 고용 증가 둔화와 관련해 “노동시장을 해석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파월 의장은 28일(현지시간)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이민 감소로 노동공급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된 동시에, 기업들의 노동 수요도 함께 줄고 있다”며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위축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구조적 변화로 인해 최근 고용 지표가 노동시장의 실제 흐름을 판단하는 데 혼선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뉴시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