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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사업단' 발대식.. 중소기업 AI 전환 주도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07:40

수정 2026.01.29 07:40

김형수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장이 지난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연두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김형수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장이 지난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연두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할 '울산 AI 사업단'이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 AI 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상담, 데이터 구축, 실증 지원,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