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각급 법원 법관의 재판 업무를 돕는 업무를 수행해 이른바 '판사 인턴'으로 불리는 재판연구원이 내달부터 574명으로 늘어난다.
대법원은 29일 재판연구원 정원을 기존 480명에서 574명으로 증원한다는 내용의 재판연구원규칙 일부개정규칙을 발표했다. 이 규칙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위해 재판연구원 선발 규모를 확대 및 1심 재판부 배치를 공약한 바 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재판연구원 증원에 따른 강의시설 확대 등을 위해 1억원대 예산을 들여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청사 개선을 위한 검토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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