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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1096대 보급…승용차 754만원 보조

뉴스1

입력 2026.01.29 08:28

수정 2026.01.29 08:28

대전시청 전경/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시청 전경/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1563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중 1096대를 상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 등이다.

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억 495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됐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30일 이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