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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 커뮤니티 사업 참여자에 활동비…"10팀 모집"

뉴시스

입력 2026.01.29 09:14

수정 2026.01.29 09:14

18~39세 청년 모임 2월18일까지 신청 접수
[용인=뉴시스]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im
[용인=뉴시스]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i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월1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문화예술, 자기 계발, 사회공헌, 취·창업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선정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활동할 동아리 5팀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운 프로젝트 5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모임비, 교육·문화비, 소모품 구매비, 강사비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동아리팀 50만원, 프로젝트팀 250만원이며, 모든 팀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명 이상의 팀을 구성,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복 청년정책과장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청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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