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올해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가치,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에게 '하이퍼 이앤씨(Hyper E&C)'를 강조하며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품질·연결 등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이고, 신입사원들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대우건설의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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