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려하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50개사로 전년(148개사) 대비 1.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은 각각 2.2%, 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유별로는 합병 129개사, 주식교환·이전 12개사, 영업양수도 9개사 순이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 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전년(4993억원) 대비 89.2%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각각 93.5%, 78.4% 줄어들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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