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까지, 시 누리집 접수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월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모(부모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가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또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2025년 7월1일~12월31일까지)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상환 처리되며, 지원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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