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NH농협은행 "전사적 AX 지속 추진"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0:11

수정 2026.01.29 10:02

AI데이터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 인공지능(AI) 데이터부문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Agentic AI Bank'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의 단순한 사업 계획 공유를 넘어 'AI가 고객들의 금융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은행'을 만들겠다는 농협은행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에서 올해의 핵심 어젠다 추진 계획과 함께 'AI Agent First' 전략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AI기본법, 토큰증권(STO) 법제화 등 규제 동향과 AI 트렌드 강연을 진행하여, 임직원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주식 부행장은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해가는 NH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인공지능전환(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