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우리지역 통합돌봄 정보 한눈에 본다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2:00

수정 2026.01.29 12:00

복지부, 통합돌봄 전용사이트 개설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절차 확인
자료: 보건복지부
자료: 보건복지부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홈페이지)를 29일 개설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

복지부는 전용 누리집을 일회성 홍보 수단이 아닌 통합돌봄 대표 정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국민과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정보 플랫폼"이라며 "통합돌봄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도를 처음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에서는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229개 시군구 통합돌봄 전담조직의 연락처도 있어 국민들이 거주 지역의 담당부서를 확인해 문의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의 운영 경험과 성과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