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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 31일 공개 입찰 예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0:28

수정 2026.01.29 10:28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 투시도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 투시도


예측 불가한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생활과 밀접한 입지와 꾸준한 수요 덕분에 경기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21-1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가 오는 1월 31일(토) 공개경쟁입찰 예정이다.

검단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709가구 규모로, 202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는 709가구의 단지 내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공급 방식은 내정가 공개 최고가 경쟁입찰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및 사업자 중 입찰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000만 원이며, 입금 기간은 1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1월 31일(토) 오전 11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입찰 신청은 1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예정)이며, 계약은 동·호수별 낙찰자 결정 후 즉시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 구조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는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브랜드 상가로, 지상 1층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주 출입구와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접해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설계는 단지 입주민은 물론 인근 단지 주민과 외부 방문객까지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검단중흥S클래스에듀파크를 비롯한 여러 아파트가 위치해 약 4,567가구의 배후 주거 수요가 형성돼 있다.

또한 전용면적 34~48㎡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소규모 창업자나 1~2인 운영 점포에 안성맞춤이며, 공간 활용과 운영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가구 수 대비 상가 비율이 약 0.13평으로, 일대에 공급된 유사 단지 내 상가보다 낮다.

입지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 앞에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검단호수초와 계획 중인 유치원이 위치해, 학생들의 등하교 동선과 학부모 생활권이 맞물린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검단지구 택지 17호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될 계획이다.
약 23만9,000여㎡ 규모로 기존의 숲을 활용한 근린공원으로 꾸며져,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방문객까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인 검단호수공원역이 지난해 6월 개통해 운행 중이며, 국가지원지방도로(국지도) 98호선 등 다양한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상가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구로구 부광로 일원, 구로 SKV1 센터에 위치한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