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지난해 9월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를 공개한 이후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리 라이츠는 롯데월드 부산 메인 테마 '로리 여왕의 동화 속 왕국' 이야기를 표현한 공연이다. 롯데월드 부산을 상징하는 ‘로리캐슬’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영상미와 테마송, 그리고 특수효과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살아 움직이는 무대로 만든다.
롯데월드 부산은 앞서 부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야간 콘텐츠 확대를 위해 글로리 라이츠 맵핑쇼를 도입했다.
캐슬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맵핑쇼는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로 평가받으며 파크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글로리 라이츠는 야간 체험 요소의 역할은 물론이며 이색적인 포토존으로도 기능해 롯데월드 부산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해외 테마파크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하던 공연을 부산에서도 볼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리 라이츠는 맵핑쇼는 로얄가든 광장에서 매일 저녁에 진행한다. 공연 시간 등 상세 정보는 롯데월드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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