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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성이 머무는 곳' 부산 동백상회서 설 선물 준비하세요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0:34

수정 2026.01.29 10:33

동백상회, 특선 선물세트 6종 출시. 부산시 제공
동백상회, 특선 선물세트 6종 출시.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수 제품으로 엄선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이다.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정가 대비 최대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선물 세트 외에도 매장에서는 주름(플리츠) 의류, 천연 비누, 부산 관광기념품 등 생활용품과 잡화를 만나볼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