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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대전시의원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 발의

뉴스1

입력 2026.01.29 11:28

수정 2026.01.29 11:28

민경배 대전시의원 (시의회 제공) / 뉴스1
민경배 대전시의원 (시의회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민경배 의원(무소속·중구3)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이 29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례가 마련되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례는 시장이 대학생의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책무를 지니도록 하였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 대학교가 아침식사 제공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민경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