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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 "안전 관리 집중·전문성 제고"

뉴스1

입력 2026.01.29 12:48

수정 2026.01.29 12:48

박창근 원장.
박창근 원장.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9일 박창근 제3대 원장이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박 원장은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토목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박 원장은 대한하천학회장, 부산도시환경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지반침하 사고(싱크홀)와 산사태 등 주요 재난사고 현장에서 원인 규명 및 예방 대책 마련에 노력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으로 정부 재난 안전 분야의 핵심 국정과제 설계에 참여해 국가 재난 안전 체계의 방향도 수립했다.



박 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건설·시설·지하 안전을 종합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 제고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