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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변신한 새마을금고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3:30

수정 2026.01.29 13:27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갤러리 조성
우리동네 MG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우리동네 MG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대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 개소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갤러리는 지난 9월 화성새마을금고(경기)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강원), 초읍동새마을금고(부산), 북울산새마을금고(울산), 정읍새마을금고(전북) 등 총 5개 금고에 조성됐다.
MG갤러리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작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갤러리를 통해 문화 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