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오세훈 "서울, '약자 동행 도시'로 각인"...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이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3:45

수정 2026.01.29 13:43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2026년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2026년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늘 이웃의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관계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체감형 복지 비전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서울이 도시경쟁력 6위,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금융중심도시 등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난 2023년 OECD에서 '포용성장도시'에 선정돼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을 때 가장 기뻤다"며 "그런 목표를 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서울이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