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005380)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46조8385억 원 영업이익 1조6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9% 감소한 수준이다.
연간 기준 실적은 매출액 186조2544억 원, 영업이익 11조4678억 원이다. 4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
연간 순이익은 1년 전보다 21.7% 감소한 10조3647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이날 올해 경영계획으로 글로벌 판매 416만대, 매출액 성장률 전년 대비 1~2%, 영업이익률 목표 6.3~7.3%를 제시했다. 올해 투자 계획은 17조 80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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