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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지원 현장설명회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4:09

수정 2026.01.29 14:09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도내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지난 22일 진안을 시작으로 무주, 부안, 완주, 군산, 익산, 김제, 남원, 정읍까지 도내 9개 시·군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참여 기관별 1대 1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