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유영한 세관장이 29일 오전 중국발 대형 크루즈선 ‘엠에쓰씨 벨리시마호’가 입항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 여행객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 인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크루즈 여행객들의 승·하선 동선과 소요 시간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세관장은 “크루즈 여행객 증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맞춰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행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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