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영상] 우재준 “한동훈 제명은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4:36

수정 2026.01.29 14:35

"한동훈 제명, 선거에 도움이 되고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나?"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당내 갈등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한다", "우리 당이 오늘 정말 또다시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한 전 대표 징계 문제를 차례로 소환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를 징계할 만한 사유는 사실은 별 게 없다"라며 "당무감사위에서 조작한 부분을 제외하면 사실은 징계거리가 거의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는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탄핵을 찬성한 사람을 쫓아내면 국민들 시야에서는 우리 당이 어떻게 보이겠느냐, 이게 정말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고 우리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