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생활민원 전담 조직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이는 최근 도시 환경 변화에 따라 생활민원 처리 절차 및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에 따른 것이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생활민원 선제 대응 △접수 민원 사후관리 △생활민원 총괄조정 등을 수행한다.
특히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계절별 민원과 행사·축제 같은 특정 수요가 발생하는 시기별 민원, 다빈도 발생 민원 등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민불편 제로화’를 목표로 시민의 안전과 불편 요소 조기 처리를 노린다.
전주시 관계자는 “생활민원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접수 후 처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을 먼저 확인해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와 신뢰를 높이겠다”면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불만 제로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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