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지난해 말부터 휴머노이드 메타플랜트 기술 검증 시작" [컨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5:20

수정 2026.01.29 16:31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연합뉴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타플랜트 기술 검증(PoC)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오는 2028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율주행 데모카에 대해서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장(데이터센터)과 관련해서는 일단 5만장을 구입하기로 협의는 돼 있고 이를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