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브랜드 마른파이브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온라인 이너웨어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마른파이브는 2025년 예상 매출액 약 3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브랜드 론칭 이후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누적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특정 히트 상품에 의존하는 단기적 유행이 아니라, 입점한 주요 커머스 채널 전반에서 고른 판매 흐름을 구축하며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마른파이브는 2025년 기준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를 포함한 자사몰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다. 또한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패션 랭킹 1위, W컨셉 언더웨어 카테고리 1위, 지그재그 TOP 2,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언더웨어 부문 3위 등 국내 주요 플랫폼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쿠팡, 올리브영, 컬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고객의 일상에 녹아드는 디테일’에 집중한 카테고리 확장이 있다. 마른파이브는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발열내의, 홈웨어, 레그웨어 등 일상과 밀접한 이너웨어 전반으로 영역을 넓혔다.
뛰어난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일상적인 가격과 디자인에 담아내며, 한 번 사면 다시 찾게 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마른파이브 관계자는 “우리는 빠른 성장 속도보다 고객에게 오래도록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지향해 왔다”며 “고객이 일상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차분하게 제안해 온 진정성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이라는 결실로 맺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매 시즌 고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본질적인 약속을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이너웨어 전반에서 신뢰받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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