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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HMM 인수? 예비 검토 후 진전된 것 없어” [컨콜]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5:40

수정 2026.01.29 15:40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뉴시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홀딩스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최대 해운 선사 HMM 인수 추진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처음 공시할 때 예비 검토만 하고 결정된 게 없다고 했다”며 “그 이후로 현재까지 더 진전된 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자문단을 꾸려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 체제에 있는 HMM의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HMM 대주주는 산업은행(36.0%)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7%)다.
한국해운협회는 포스코그룹에 HMM 인수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