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콘텐츠로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 인정받아
[파이낸셜뉴스] 아동·가족 중심 콘텐츠 전문기업 피피텍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시의회로부터 의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피피텍코리아가 "아동·가족 매체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표창 이유를 밝혔다.
피피텍코리아는 국내 최초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망'을 20년간 발행하며 아동·가족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해왔다. 단순한 미디어 사업을 넘어 문화예술 프로젝트, 체험형 프로그램, 기업 협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임훈 피피텍코리아 대표는 "사회공헌을 비용 차원이 아닌 핵심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구조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방향성이 올바른 길이었음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피피텍코리아는 현재 CJ ENM, 카카오엔터, 예술의전당 등 문화·콘텐츠 기관과 신한투자증권, 신한지주, KB 등 주요 금융그룹과 다년간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 파트너십은 회사의 실행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아동·가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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