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LH, 농어촌 5개 고교 AI 교육에 1억7000만원 지원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6:01

수정 2026.01.29 16:01

5개 특성화고 450여 명 AI 교육 및 장학금 지원
AI 교육 기자재 구축,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 목표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5개 특성화고 관계자들이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5개 특성화고 관계자들이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AI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올해 말까지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하는 5개 특성화고(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학생 450여명을 지원한다.

LH는 각 학교의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