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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제41주년 기념식' 개최…유공자 포상·특별강연

뉴시스

입력 2026.01.29 16:05

수정 2026.01.29 16:05

권석윤 원장 "도전적 연구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대전=뉴시스] 29일 열린 생명공학연구원 설립 41주년 기념식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9일 열린 생명공학연구원 설립 41주년 기념식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29일 설립 41주년 기념식을 대전 본원 대강당서 열어 우수논문상 등 유공자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전임 생명연 원장, 출연연구원 기관장 등이 참석해 41주년을 축하했다.

유공자 및 우수 근속 직원 포상식에서는 ▲NK세포 직접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확립한 면역치료제연구센터 조이숙 책임연구원 ▲고해상도 노화세포 분석기술을 개발한 노화융합연구단 김천아 책임연구원 ▲파지디스플레이 기반 나노바디 원천기술을 구축한 나노바디 미래기술팀(연구책임자:정주연 책임연구원)이 최고 영예의 상인 KRIBB상 우수혁신상(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기술개발상에는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 김연구 책임기술원이, 우수인프라상에는 실험동물자원센터 실험동물분석팀이, 우수행정상에는 홍보소통실과 유수연 선임행정원이 각각 선정돼 상은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KRIBB상 우수혁신상을 수상한 노화융합연구단 김천아 박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김 박사는 노화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어키 위한 연구 접근법을 소개하고 건강수명 연장과 미래 노화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권석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설립 40주년을 거쳐 새로운 40년을 향한 출발점에 선 지금,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더 큰 도전과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합성생물학과 유전자·세포치료 등 전략분야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연구를 확대하고 연구실 벽을 허무는 협력과 연대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허브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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