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제조·조리해서 배달 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배달음식점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 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 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 접객업소에서 조리한 두바이 쫀득 쿠키 3건을 수거해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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