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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선정...상생협력공로 인정 받아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6:28

수정 2026.01.29 16:28

농어촌 ESG실천 인정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농어촌 ESG실천 인정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농어촌 지역 의료봉사 및 이동빨래봉사, 강원지역 생산 농산물 우선구매, 지역사회 협업 기반 원주 농어촌 지역 환경문제 및 지역 소멸 예방을 위한 ‘원주지역 환경·사회 프로젝트(WEST)’ 운영지원 등 지역발전 및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농어촌과의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지난 2022년부터는 강원권 농업계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구축 및 전문 교육지원을 통해 미래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인정’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과 연계한 상생협력 사업은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가치"라며 "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