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결혼 18년 차'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있어도 좋다고 말했다.
오는 2월 2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친다.
선공개 영상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4 MC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감방 내 서열 1위인 이수지의 말에 복종해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되며 새로운 웃음을 예고했다.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좋다고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며 대인배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알고 보니 자신 또한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2월 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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