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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고채 18조원 발행… 경쟁입찰 방식

김찬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7:31

수정 2026.01.29 17:29

연합뉴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내달 18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는 1월에 비해 2조원 증가했다. 연물별로는 2년물 3조1000억원, 3년물 3조1000억원, 5년물 3조원, 10년물 2조6000억원, 20년물 5000억원, 30년물 4조7000억원, 50년물 9000억원, 물가 연동국고채 1000억원을 발행한다.

또한 재정경제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5000억원의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정증권은 10조원을 발행한다.

재정증권 발행은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 국고채 전문딜러(PD),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국고금 운용기관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조2000억원 규모의 원화표시 외평채 1년물은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한편, 2월 원화표시 외평채 입찰은 설 연휴 등을 감안해 입찰일시가 내달 1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로 조정된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