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인 'AEEDC Dubai 2026'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동 법인을 필두로 한 전방위적인 마케팅과 교육 강연을 통해 현지 치과의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년 연속 참가한 오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 제품 나열을 넘어 '진단부터 시술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통합 진료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방문객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은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 전시 구역이었다.
현장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뿐만 아니라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오스템 그룹의 모든 브랜드가 총출동해 임플란트, 의약품, 교정 재료 등을 구역별로 나누어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한자리에서 치과 진료에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한 현지 의료진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여, 중동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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