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산림 위한 지방정부·산하기관 협력체계 점검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5월 15일·116일간)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해 발생했던 대형산불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상태를 점검하는 선제 예방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우선, 김 청장은 지난해 산불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한 뒤 경북 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합동으로 진행한 산불 진화수 살포 및 에어텐트 설치, 헬기 출동 훈련에 참석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신축부지 점검 등을 통해 대형 산불 대응 예방 준비 태세를 확인했다.
김 청장은 “산림재난대응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압도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빈틈없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안전한 산림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