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9일 고검검사급 검사 569명과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검검사급 인사는 다음달 4일, 일반검사는 다음달 9일 시행된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에 따른 집단 항명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임명된 박철우 중앙지검장과 호흡을 맞출 차장검사들이 모두 새롭게 임명됐다. 제1차장은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제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단장), 제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 이른바 '특수부 수사'를 지휘하는 제4차장은 이승형 대구지검 제2차장이 임명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